울트라iso 윈도우7 부팅 usb를 만드는 방법 설명
울트라iso 윈도우7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iso는 광학 디스크의 압축 파일로
흔히 cd 라고 부르는 저장 장치를
하나의 파일로 만든 것 입니다
이 iso 파일을 컴퓨터에서
cd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것을
레코딩 이라고 하며
울트라iso는 레코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컴퓨터를 포맷하거나
윈도우7 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레코딩된 윈도우7 이 필요합니다
울트라iso의 다운로드와
윈도우7 usb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cd와 usb>
cd 는 usb 와 비슷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인데
데이터 기록을 1회만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1회성 이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해서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
각종 프로그램,영화,음악 등을
이 cd에 넣어서 판매를 했었는데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대부분의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판매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cd의 사용자가
점점 줄어들게 되었죠
최근에는 cd를 넣는 장치인
cd롬이 없는 컴퓨터도 많습니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cd는
1.4 GB의 저장공간을 가지는데
울트라iso 윈도우7 을 만들려면
3~4GB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cd중에 블루레이의 경우
100GB 이상도 저장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흠이 있죠
그래서 대부분 윈도우 레코딩에는
4GB 이상의 usb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울트라iso 윈도우7 - 프로그램 다운로드>
울트라iso는 네이버 자료실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네이버에서 울트라iso로 검색하거나
아래쪽의 링크를 이용하셔서
네이버 자료실로 이동하신 후
다운로드를 해주세요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00140
(울트라iso 네이버 자료실 링크)
자료실에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하시고
실행하셔서 울트라iso를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울트라 iso로 윈도우7 레코딩을 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