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오믹스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한가지 소리를 내보내는 것을 모노

2가지 다른 소리를 내보내는 것을

스트레오 라고 합니다


스트레오믹스 는

2개의 다른 소리를 섞어서(믹스)

하나로 송출하는 기술을 말하는데


컴퓨터 안에서 발생하는 내부의 소리와

마이크로 들어가는 외부의 소리를 합쳐서

송출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등

방송을 한다거나


혹은 음성채팅이 지원되는 게임에서

내 컴퓨터의 음악소리 등을 보내려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오믹스를 쓰고 싶은데

어디서 활성화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혹은 내 컴퓨터에는

스트레오믹스가 없는경우

해결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오믹스 - 활성화 하기>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스트레오믹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활성화를 하지 않은 경우

활성화 하는 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작업표시줄 제일 오른쪽을 보시면

오늘의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어있고

그 옆에 스피커 아이콘이 있습니다



스피커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녹음 장치를 클릭해주시면


현재 컴퓨터에 소리를 넣어주는

마이크, 스테레오믹스 등의 장치가 표시됩니다



녹음 장치에 스트레오믹스가 있는데

사용 안 함 으로 되어 있는 경우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사용을 클릭하셔서 활성화 하시면 됩니다



스트레오믹스가 없는 경우에는

위의 움짤 처럼 빈공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사용할 수 없는 장치 표시를 클릭하면

숨겨진 스트레오믹스가 나타납니다


만약 이렇게 해도 나타나지 않으면

스트레오믹스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로

설치를 해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오믹스 - 설치하기>


스트레오믹스는 사운드카드의 기능으로

사운드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미 이런 내용을 보시고

시키는대로 사운드카드를 설치했는데


그래도 스트레오믹스가 없더라

하는 경우가 있죠


이 경우 컴퓨터에 사운드카드가 2개 인데

스트레오믹스 기능이 없는 드라이버를

설치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보통 그래픽카드의 사운드카드와

메인보드의 사운드카드가 있는데


이 2가지 중에서는

메인보드의 사운드카드를 설치해야

스트레오 믹스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 차이를 설명하지 않고

그냥 사운드카드 받으면 된다

이렇게 설명을 끝내면 혼란이 생기죠


컴퓨터마다 사용하는 부품이 다르고

사운드카드 역시 다르기 때문에


제가 모든 사운드카드 드라이버의

다운로드 방법은 설명할 수 없겠죠


그래서 3dp chip 라는 프로그램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내 컴퓨터의 부품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도와주는

무료 프로그램 입니다



http://www.3dp.co.kr/

(3dp chip 카페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3dp chip 카페에 접속하시고


왼쪽 위에 있는 C 3DP Chip 를 클릭하셔서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해주세요



다운로드 페이지 왼쪽 위에 있는

최신 버전 다운로드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를 누르면

설치파일의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설치파일을 실행하셔서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세요


http://sint2.tistory.com/348

(3dp chip 사운드카드 선택 설치 포스팅 링크)


3dp chip 프로그램에서

2개의 사운드카드를 구별하고

선택해서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예전에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설명을 했었죠

위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한컴pdf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pdf 는 아크로벳 이라는

문서 편집 프로그램의 파일 확장자 입니다


국내의 문서 편집 프로그램 시장은

hwp의 한글과 doc, docx의 워드가

양분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pdf 확장자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문서 편집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해도

파일은 pdf로 저장하고 싶어했고


그래서 pdf 파일을 열지는 못하지만

작업한 파일을 pdf로 저장이 가능한

추가 기능이 생기게 됩니다


한컴pdf는 hwp 한글의 결과물을

pdf 확장자로 저장하도록 도와주는

가상 프린터 입니다


한컴pdf 에 대한 기본 설명과

문제가 있는 경우의 해결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한컴pdf 기본 설명>


한컴pdf는 한글 2010 버전부터

추가된 기능으로


한글 2010 이상의 버전을

기본 설정으로 설치하면

자동으로 생성이 됩니다


한컴pdf를 자주 사용한다면

한글 2010 이상 버전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되는데


자주사용하지 않는 경우

구매가 조금 꺼려지는 경우가 있죠



일부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한컴pdf 의 인식 파일만 추출해서

올려놓는 경우도 있긴 한데


많은 바이러스, 해킹툴 같은 악성코드가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유포되는 경우가 많고


한컴pdf 로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의

한컴pdf 파일 다운로드하는 것은

그다지 권장하지 않습니다

 

 

<한컴pdf - 대체 프로그램>


한컴pdf로 할 수 있는 작업은

크게 5가지 정도로 구분됩니다


pdf 파일을 새로 만드는 작성

만들어진 pdf 파일을 열어보는 열람


만들어진 pdf 파일을 수정하는 편집

만들어진 pdf 파일을 출력하는 인쇄


마지막으로 hwp 파일을 pdf로 바꾸는

확장자 변환이 있겠죠



유니닥스 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ezpdf Editor 이라는 프로그램은


이 5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하며

개인 사용자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http://www.unidocs.co.kr/main.do

(유니닥스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유니닥스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http://sint2.tistory.com/229

(ezpdf editor 관련 포스팅 링크)


ezpdf editor 의 다운로드와 사용법은

예전에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뤘었죠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오버워치 마이크가 안될 때는

원인이 3가지 중 하나인데


1부 포스팅에서는

첫번째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봤었죠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두번째 세번째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녹음장치 메뉴를 열어주시고



활성화 된 마이크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신 후

속성 메뉴를 눌러주세요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 - 속성창>


마이크 속성 창에서는

마이크의 설정을 조절 할 수 있는데


위쪽의 4개의 탭 메뉴 중에서

수신 대기 메뉴로 들어갑니다

 


수신 대기 메뉴를 보시면

이 장치로 듣기 가 있는데


해당 기능을 체크하시면

마이크로 들어간 소리가

스피커로 바로 나옵니다


이 장치로 듣기를 체크하 상태로

마이크에 대고 말을 해보세요


소리가 들린다면

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며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면

1부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었던


마이크의 연결이 잘못 되었거나

잘못된 마이크를 활성화 한 경우입니다


다른 마이크를 활성화 하시거나

연결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 - 볼륨>


수신 대기 탭 옆에 있는

수준 탭으로 들어가보시면


마이크의 소리 크기를 조절하는

볼륨과 증폭 메뉴가 있습니다


혹시 마이크가 작동은 하는데

소리가 너무 작은 경우에는 조절해주세요



마이크 볼륨은 100 정도로 설정하시고

마이크 증폭은 기본적으로는 0

소리가 작다면 10 정도가 적당합니다


20이 넘어가면

컴퓨터 내부의 잡음이 들어가기 때문에


팀 보이스를 하는 팀원들에게

잡음이 들린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 - 옵치 내부 설정>


마지막 세번째는 오버워치 내부의

마이크 관련 설정인데


사실 오버워치 내부의 설정은

마이크가 안될 때 가장 먼저 살펴보기 때문에

이게 문제인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버워치 환경 설정으로 들어가셔서

오디오 부분으로 들어가시면

각종 설정이 있는데


설정의 아래쪽을 보시면

음성 대화 말하기 방식 설정이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열린 마이크" 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마이크가 상시 작동하는 상태이며


"키를 누른 채로 말하기"의 경우

마이크 키를 눌러야만 마이크가 작동합니다


종종 음성 대화 말하기 방식을

변경한 것을 잊으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열린 마이크로 바꾸셔서

항상 마이크가 작동하게 하시거나


마이크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말하시면

마이크가 작동하게 됩니다


마이크 키는 게임 플레이 설정에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버워치 마이크 소리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마이크와 컴퓨터의

물리적 선 연결이며


두번째는 내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윈도우의 내부 설정이며


세번째는 오버워치 의

내부 마이크 설정 입니다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의 이유는

저 3가지 중 한가지 이상이

잘못 되어 있다는 것이겠죠


첫번째 부터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 - 연결선>

 

컴퓨터로 소리가 들어가는

사운드 입력 장치는 빨간색이며


컴퓨터에서 소리가 나오는

사운드 출력 장치는 초록색 입니다



즉 마이크를 별도로 구매하신 경우

컴퓨터에 있는 구멍중 붉은색 구멍에

마이크 선을 연결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이

마이크 구멍의 위치입니다


마이크 선이 연결되는 구멍을

"잭" 이라고 부르는데


대부분의 컴퓨터는 이 잭이

앞과 뒤에 모두 있습니다


앞에 있는 잭을 전면판 잭

뒤에 있는 잭을 후면판 잭 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전면, 후면에 상관없이

마이크 선을 연결하면 작동하지만



몇몇 컴퓨터의 경우

전면판 잭 탐지 사용 중지 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전면판 잭에 마이크를 연결해도

컴퓨터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며

당연히 마이크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내 컴퓨터가 전면판 잭 탐지 중지 설정인지

일일이 확인을 하는 것이 오히려 번거로우니


마이크 선을 컴퓨터 뒷면 잭인

후면판 잭에 연결해주세요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 - 윈도우 설정>

마이크의 연결이 제대로 되었으면

이제 윈도우의 설정을 살펴봐야겠죠


작업표시줄 제일 왼쪽을 보시면

오늘의 날짜와 시간이 나와있고

그 옆에 스피커 아이콘이 있습니다



스피커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녹음 장치 메뉴를 눌러주시면


현재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녹음 장치가 표시됩니다



녹음 장치 리스트에

마이크 그림이 있는 기기가

2개 이상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내가 연결한 마이크 이외에도

마이크 기능이 있는 기기가

연결된 상황입니다


예를들어 마이크가 내장된 캠을 연결하면

캠 마이크가 하나 더 표시되는 거죠


컴퓨터는 한번에 하나의 마이크로만

데이터를 받아들이는데



마이크 그림 오른쪽 아래에

녹색 원 안에 v 가 있는 마이크가

활성화 된 마이크 입니다



비활성화 된 마이크에 우클릭을 하면

추가 메뉴가 나오는데


거기서 사용을 클릭해주시면

활성화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마이크를

활성화 해주시면 됩니다


2개의 마이크 중에서

어떤게 내가 쓰려는 마이크 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지금 활성화 된 마이크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설정을 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오버워치 마이크 안됨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활성화 된 마이크 확인 방법과


오버워치 내부의

마이크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ml 파일열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ml 운 아웃룩 익스프레스라는

메일 관리 프로그램의

파일 확장자 입니다


메일의 내용을 저장하면

eml 확장자 파일로 저장이 되죠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아니라면

접할 일이 없는 확장자 인데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유료 프로그램이라

사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eml 파일을 처음 보면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난감한데요


eml 파일열기 하는 방법을

2가지 정도 알아보겠습니다


각 방법은 장단점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자신에게 편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eml 파일열기 방법 2가지>


첫번재는 eml 파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Windows Live 메일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eml 파일을 지원 했었습니다


해당 메일 프로그램은

윈도우 필수 패키지 2012에

포함되어 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2017년 1월 10일 부로

서비스를 종료했기 때문에

지금은 이용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필수 패키지의 다른 버전을

찾아보려고 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Windows Live 메일은

Microsoft Outlook 로 이름이 바뀌어서

Microsoft Office 에 포함되게 되었기 때문에


다른 버전의 필수 패키지를 설치해도

Windows Live 메일은 이용 할 수 없습니다


Microsoft Outlook(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은

아웃룩 익스프레스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eml 파일열기 - Ms Office>


하나의 회사에서 만든

문서 편집 프로그램의 묶음을

오피스(Office) 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오피스 프로그램을

줄여서 MS오피스 라고 부르는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이 있으며

Microsoft Outlook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컴퓨터에 MS오피스가 설치되어 있다면

아웃룩의 사용법만 아시면 eml 파일열기 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에는

설치를 하셔야 하는데


MS오피스의 경우 유료로 판매되긴 하지만

학생이나 교육자의 경우에는 기간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학생이나 교육자가 아니라도

일정기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체험판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http://sint2.tistory.com/155

(MS오피스 무료 이용 관련 포스팅 링크)


MS오피스 무료 다운로드에 대해서는

예전에 무료 엑셀 관련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뤘었죠


MS오피스 방법을 이용하시려면

위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MS오피스로 eml 파일열기 방법 설명 전에

MS오피스 설치가 거북하신 분을 위해

2번째 방법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eml 파일열기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https://www.encryptomatic.com/

(encryptomatic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eml 파일열기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encryptomatic 사이트의 이용방법과


MS오피스를 이용해서 eml 파일을 열어보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테레오 믹스 다운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람은 2개의 눈으로 들어오는

시야의 차이로 거리감을 인식하죠


귀 역시 2개로 하나의 소리라도

양쪽의 귀에 다르게 들립니다



이런 부분에서 착안해서

양쪽 스피커에서 다른 소리가 나와서


소리를 더 풍성하게 하는 기술을

스테레오 라고 합니다


반대로 양쪽 스피커에서

같은 소리가 나오는 기술을

모노 라고 하죠


스테레오 믹스란

2개의 서로 다른 소리를 섞어서(믹스)

한번에 송출하는 장치를 말하는데


1인 미디어 방송을 송출 할 때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와

마이크로 들어오는 소리


이 2가지를 섞어서

한번에 보내기 위해 자주 사용됩니다

<스테레오 믹스 다운 - 드라이버>


여러개의 장치가 합쳐져서

하나의 컴퓨터가 작동하는데


소리를 담당하는 장치를

사운드카드 라고 합니다


스테레오 믹스는

사운드카드의 기능으로

녹음 장치에서 활성화 할 수 있죠



그런데 스테레오 믹스가

아예 표시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컴퓨터에서

사운드카드의 스테레오 믹스를

인식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우리가 처음 보는 기계를 사용하려면

설명서가 필요하듯이


컴퓨터도 장치를 사용하려면

드라이버 라는 설명서가 필요한데


컴퓨터의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스테레오 믹스가 인식되지 않아서

장치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사운드카드만 설치하시면

스테레오 믹스가 나타납니다

 

 

<스테레오 믹스 다운 - 3dp chip>


3dp chip 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의 장치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장치의 드라이버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그런데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이미 3dp chip로 사운드카드 드라이버를

설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스테레오 믹스가 나타나지 않는다며

곤란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3dp chip 에서

사운드카드 드라이버의 설치 방법을

제대로 모르시는 경우입니다


3dp chip 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블로그도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우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고

올바른 사운드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http://www.3dp.co.kr/

(3dp chip 카페 링크)


프로그램의 다운로드는

3dp chip 카페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하셔서 접속해주세요


카페에 가입을 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메인화면의 위쪽에 있는

C 3DP Chip를 클릭해주세요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되면

왼쪽 위에 있는


최신 버전 다운로드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라는

링크 를 클릭해주시면 설치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설치 파일을 받으시고 실행하셔서

3dp chip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세요


http://sint2.tistory.com/348

(스트레오 믹스 사운드카드 포스팅 링크)


3dp chip 에 표시되는 장치 중에서

스테레오 믹스를 사용 할 수 있는

사운드카드 드라이버 설치방법은


예전에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뤘었죠


해당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mp3 cd굽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mp3는 음원, 노래, 음악 등

오디오 파일에 자주 사용되는

확장자 입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한 지금은

인터넷으로 mp3 파일을 다운로드 하고


스마트폰에 mp3 파일을 넣어서

재생하는 형태로 이용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는


cd라는 저장장치에 mp3 파일을 넣은

앨범, 음반의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였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cd의 사용량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개인 취향의 mp3 파일을 모아서

cd굽기를 하고자 하는 분이 있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mp3 cd굽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p3 cd굽기 = 레코딩 프로그램>

 

cd에 단순히 데이터를 넣는게 아니라

부팅 효과까지 하는 것을 속칭 cd굽기

정식 명칭으론 레코딩 이라고 합니다


레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cd 레코딩을 지원하는 라이터기와

레코딩 프로그램 2가지가 필요한데요


최근에 사용되고 있는 cd롬은

대부분 라이터기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컴퓨터에 cd롬이 달려 있다면

라이터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레코딩 프로그램의 경우

울트라iso나 cd burner xp 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윈도우 7 이상의 버전 부터는

레코딩 기능이 내장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윈도우 7 이상 버전의 경우

레코딩 프로그램이 필요 없습니다


윈도우 7 이하 버전의 경우

울트라iso 와 cdburner xp 중에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셔야 하는데



울트라iso의 경우 용량 제한 문제가 있어서

mp3 cd굽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cd burner xp를 추천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cdburnerxp.se/

(cd burner xp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http://sint2.tistory.com/284

(cd burner xp 포스팅 링크)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방법과

사용법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룬적이 있엇죠


cd  burner xp를 이용하는 경우

위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mp3 cd굽기 - 윈도우 레코딩 기능>


윈도우 7 이상의 사용자라면

윈도우 자체 레코딩을 하시면 되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윈도우 10 버전이 나온 이후로

윈도우 7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상황이라서


대부분의 경우 윈도우 7 이상 버전을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윈도우의 레코딩 기능은

윈도우 탐색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해주시고

mp3 cd굽기에 사용할 mp3 파일을

하나의 폴더에 모아주세요


윈도우 10 버전 그 이외의 버전이

하는 방식에서 약간 차이가 있는데


http://sint2.tistory.com/282

(윈도우 10 cd굽기 포스팅 링크)


윈도우 10 사용자의 경우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http://sint2.tistory.com/25

(윈도우7 cd굽기 포스팅 링크)


윈도우 7 버전의 경우

위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Noto Sans KR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등

국내에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의

제작사로 유명한 어도비와


유튜브에 붙는 광고 애드센스와

검색엔진으로 유명한 구글


이 두 회사에서 합작해서 만든

글꼴이 Nota Sans 입니다

폰트, 글씨체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글꼴로 부르겠습니다



공동 제작을 했기 때문에

어도비와 구글에서 각각

배포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도비에서는 본고딕 으로

배포를 하고 있으며


구글에서는 노토산스(Noto Sans)로

배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Noto Sans KR 의 의미>


Noto는 No Tofu의 줄임말로

Tofu는 두부를 말합니다


즉 직역하자면 두부없는

글꼴 이라는 이야기가 되겠죠


컴퓨터는 언어 데이터가 들어오면

해당 데이터를 글꼴에 맞춰서 표시합니다


그런데 만약 영어 데이터가 들어왔는데

영어 글꼴이 없는 경우


표시할 글꼴이 없기 때문에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이라고 표시되는데



이때 ㅁ 가 네모 반듯한 두부 같다고 하여

두부 라고 부릅니다


즉 글꼴이 없어서 ㅁㅁㅁ 표시되는 것이

없도록 하는 글꼴 이라는 의미죠


어도비와 구글은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글로벌 기업 입니다


각 나라별로 적절한 글꼴이 필요한데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모든 글꼴을

서비스 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37 지역의 582개의 언어의 글꼴을

모두 제작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제작된 글꼴이 Noto Sans 이며 

그 중 한국어 글꼴이 Noto Sans KR 입니다

 

 

<Noto Sans KR 다운로드>


앞에서 글꼴에 저작권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Noto Sans 의 경우

구글과 어도비에서 무료 배포하는 글꼴로


팜플렛을 만들거나

쇼핑몰 상세 페이지 등

상업적으로 이용하셔도 됩니다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만드는

어도비에서 합작을 해서 그런지

글꼴이 굉장히 깔끔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쇼핑몰 상세페이지,

사이트 홍보, 워터마크 등으로

많이 할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get/noto/

(Noto Sans 다운로드 링크)


다운로드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Noto Sans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총 582개의 언어 버전이 있고

그것을 모두 받으려면 1GB 이상의

대용량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글꼴만 선택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int2.tistory.com/365

(관련 포스팅 링크)


Noto Sans 페이지에서

KR(한국어)를 찾아서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뤘었죠


해당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Noto Sans CJK KR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와

검색엔진으로 유명한 구글이

공동으로 만든 글꼴 입니다



글꼴은 컴퓨터에서

글자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글씨체, 폰트 등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글꼴로 통일하겠습니다


공동 제작한 글꼴인데

어도비에서는 본고딕 이라는 이름으로

배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글에서는 Noto Sans(노토산스) 로

배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JK 은 China(중국) J는 japan(일본)

K는 korea(한국) 통합한 폰트를 말하고


마지막의 KR은 설명과 다운로드를

한국어로 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Noto Sans CJK KR - 두부 없다!>


Noto 는 No Tofu 의 줄임말로

번역하자면 "두부 없다" 는 의미 입니다


글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두부가 튀어나와서

이상하다 생각하셨을 텐데


일어 게임을 실행했는데

컴퓨터에 일어 폰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글자가 ㅁㅁㅁㅁㅁㅁ 로 출력 됩니다



이 ㅁ가 네모 반듯한 두부 같다고 해서

두부 라고 부르죠


어도비와 구글은 전세계를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나라별로 맞는 글꼴이 필요한데


해당 글꼴의 저작권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글꼴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두부로 표시가 되죠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이

글꼴에 저작권이 있고

사용하려면 돈을 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글자가 나오지 않는다

두부가 계속 나온다고 항의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237 지역의 582개 언어의

글꼴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가 Noto Sans 입니다


구글에서는 이 글꼴을 만들고

"두부에 대한 대답은 노토산스 입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했다고 하죠

 

 

<Noto Sans CJK KR 저작권과 다운로드>


저작권은 구글과 어도비에 있으나

완전히 무료로 제공되는 글꼴입니다


영리목적으로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어도비와 합작해서 그런지

깔끔한 폰트입니다


그래서 인지 홈페이지 제작이나

쇼핑몰 상세페이지에

널리 사용되고 있죠



https://www.google.com/get/noto/

(Noto Sans 페이지 링크)


다운로드는 구글의

Noto Sans 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하셔서

접속해주세요


http://sint2.tistory.com/365

(Noto Sans 다운로드 링크)


수백개의 Noto Sans 버전 중에

CJK KR 버전 다운로드 방법은

다른 포스팅에서 다뤘었죠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다운로드를 하시면 됩니다

 노토산스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노토산스의 탄생 배경과

이름의 의미에 대한 것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봤었죠


노토산스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노토산스 다운로드의 나머지 과정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에 접속해서


글 아래쪽을 보시면 붉은 박스에

Download all fonts 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다운로드 모든 글꼴)


다운로드 라는 글자 때문에

저것으로 받는 분이 있으신데


1부에서 말했듯이

노토산스는 237지역 582개의 언어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폰트이기 때문에


모든 폰트를 다운로드 하면

용량이 1GB 가 넘어갑니다

<노토산스 - 원하는 폰트 찾기>


다운로드 바로 아래쪽을 보시면

검색창이 있는데


해당 검색창에 원하는 언어 폰트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한글로 글자를 입력하면

아래쪽에 한국어 아이콘이 뜹니다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주시면


노토산스 한국어 포인트인

Noto Sans CJK KR 이 검색됩니다


일본어 폰트가 필요하다면

일어로 검색을 하시거나


영어로 일본(japan)을 입력하시면

japanese(일본어) 아이콘이 뜹니다



폰트를 클릭해보시면

실제 글씨체가 표시되는데


같은 글씨체에 글자의 굵기가

제일 얇은것 부터 가장 두꺼운 것 까지

총 7가지가 제공됩니다


깔끔한 글씨체에 굵게 쓸 수 있어서

쇼핑몰에서 제품 광고용 글꼴로

굉장히 선호하죠

 

 

<노토산스 적용하기>


원하시는 폰트를 찾았다면

폰트 이름 아래쪽에 있는

DoOWNLOAD 를 클릭해주세요


ZIP로 압축된 파일을 받게 되는데

7가지 굵기의 폰트가 같이 들어가있습니다

편하신 폴더에 압축을 풀어주세요



작업표시줄 제일 왼쪽을 보시면

윈도우 마크(시작) 이 있죠


클릭하시면 위쪽에 검색창이 뜨는데

글꼴을 입력해주세요


윈도우 10의 경우

시작 아이콘 오른쪽에

돋보기 아이콘(검색)이 있습니다


돋보기 아이콘을 누르시고

마찬가지로 글꼴을 입력해주세요


위쪽 검색 결과창에

제어판 항목에 글꼴이 뜨면

클릭해서 글꼴 폴더를 열어주시고


압축을 풀어둔 글꼴 파일을

글꼴 폴더로 드래그&드롭 해주시면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노토산스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국내에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가장 유명한 포토샵의 제작사 어도비와


검색 엔진과 애드센스로 유명한 구글이

합작으로 만든 글꼴(폰트, 글씨체) 입니다



노토산스 이름의 의미와

다운로드, 설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Noto Sans(노토산스)에서 노토는

No Tofu 라는 의미인데


Tofu 는 두부이기 때문에

두부가 없다는 뜻 입니다


갑자기 두부가 나와서

이게 뭔가? 싶겠지만


의미를 해석해보면

꽤 재밌습니다

<노토산스 - 두부?>


컴퓨터는 글자 정보를 받으면

해당 글자에 맞는 글꼴로 표시합니다


만약 내 컴퓨터에 일본어 글꼴이 없는데

일본어 메세지를 출력해야 한다면


해당 글꼴이 없기 대문에

ㅁㅁㅁㅁㅁㅁ 이라고 표시되는데



이때 ㅁ 가 네모난 두부 모양이라서

두부(Tofu) 라고 부릅니다


구글과 어도비는

전세계로 서비스를 하는 기업 이라서


여러 종류의 언어에 맞는 글꼴을

제공해야 하는데


나라별로 보편화 된 글꼴이 다르고

글꼴의 제작사의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글꼴이 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 메세지가 제대로 표시 안된다

ㅁㅁㅁ 로 나온다는 민원이 많았기 때문인지


237 지역의 582 개 언어를 모두 포함하는

노토산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두부에 대한 대답은 노토산스 다"

라고 구글에서 말했다고 하죠

 

 

<노토산스 다운로드>


공동 제작이기 때문에

같은 글꼴 이지만


구글에서는 노토산스

어도비에서는 본고딕 이라는 이름으로

배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제목이 노토산스이니

노토산스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https://www.google.com/get/noto/

(구글 노토산스 다운로드 링크)


다운로드는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노토산스로 검색을 하셔서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노토산스에 대한 설명이

영어로 적혀 있는데


해석하면 포스팅 위쪽에서 설명한

노토산스의 탄생 배경 입니다


노토산스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노토산스의 다운로드 나머지 과정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테리오믹스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스테리오믹스란 2개의 소리를

섞어서 한번에 송출하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에서는

스테리오믹스가 없더라도

불편함이 없습니다만



최근 마이크로 들어간 내 목소리와

컴퓨터에서 나오는 게임 소리


이 2가지를 섞어서 송출해야 하는

개인방송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스테리오믹스 설정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테리오믹스가 설치되어 있는데

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의 설정법


스테리오믹스가 없을 때

설치하는 방법


시키는대로 설치를 해는데

스테리오믹스가 안나오는 경우의 원인


이렇게 3가지 경우의 문제를

순서대로 해결해보겠습니다

<스테리오믹스 활성화>

 

스테리오믹스는 녹음 장치 리스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제일 왼쪽을 보시면

시간이 표시되어 있고


시간 앞을 보시면

스피커 아이콘이 있습니다



스피커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녹음 장치 를 눌러주세요



스테리오 믹스가 있는 경우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사용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스테리오믹스 없는 경우>



스테리오믹스가 설치되어 있어도

숨김처리 된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빈공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사용 할 수 없는 장치 표시를 클릭하면

숨겨진 스테리오 믹스가 나타납니다


이렇게 해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스테리오믹스 - 사운드카드 드라이버>


사람이 모르는 기기를 사용하려면

설명서 가 필요하듯이


컴퓨터 역시 처음 보는 기기를 쓰려면

드라이버 라는 설명서가 필요합니다


스테리오믹스는 사운드카드의 기능으로

사운드카드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야

사용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운드카드를 설치했지만

스테리오믹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도 있는데


최근의 컴퓨터에는

사운드카드가 2개 설치되어 있고


이 2개 중 하나만 설치한 경우

스테리오믹스가 나오지 않기도 합니다


3dp chip 를 이용해서

2개의 사운드카드 드라이버를

모두 설치하시면 해결됩니다



http://www.3dp.co.kr/

(3dp chip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3dp chip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홈페이지 위쪽에 있는

C 3DP Chip 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되며



왼쪽 위에 파란색으로 링크 처리 된

최신 버전 다운로드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를

클릭하시면 설치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 하신 후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스테리오믹스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왜 컴퓨터에 2개의 사운드카드가 있는지


3dp chip 로 2개의 사운드카드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7 스테레오믹스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스테레오믹스를 켜는

활성화 방법을 알아봤었죠


윈도우7 스테레오믹스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운드카드가 설치되지 않아서

스테레오믹스가 없는 경우


사운드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스테레오믹스를 활성화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알려드린

프로그램을 설치하신 후

실행을 해주세요


컴퓨터의 장치들이 표시되고

드라이버 설치를 원하는 장치를

클릭하시면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운드카드가

어떤 장치인가? 라는 부분입니다


보통은 멀티미디어 장치가

사운드카드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윈도우7 스테레오믹스 - 사운드카드>


예전의 컴퓨터에서는

화면은 모니터, 소리는 스피커

이렇게 구분되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모니터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그래픽카드에 사운드 카드가

내장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dp chip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장치의 이름이 표시되는데


그래픽 카드 부분과

멀티미디어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그래픽카드의 제조사가

NVIDIA 로 되어 있고


멀티미디어의 장치 이름이

NVIDIA 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에 내장되어 있는

사운드카드 라는 의미죠


물론 그래픽카드에 내장되어 있는

모든 사운드 카드가 스테레오 믹스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보니 사운드카드를 설치했는데

스테레오믹스가 없다는 말이 나오죠

 

 

<윈도우7 스테레오믹스 - 멀티미디어>


그럼 다른 사운드 카드는

어떻게 설치를 하는가?


멀티미디어 항목 오른쪽을 보면

초록색 바탕에 + 라는 아이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아이콘을 클릭해보시면

주황색 배경의 ㅡ 아이콘으로 바뀌고


오른쪽에 추가 사운드 카드의

리스트가 표시됩니다


두번째 사운드 카드를

클릭해주세요



같은 멀티미디어 부분인데

설치할 드라이버가 바뀌었죠?


이제 멀티미디어를 클릭하셔서

드라이버를 설치하시면

스테레오믹스가 설치되고


1부 포스팅의 방법대로

활성화 시켜주시면 됩니다

헤드셋 소리 키우기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헤드셋의 기본 볼륨 조절과


윈도우에 장치가 등록이 안된 경우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봤었죠


헤드셋 소리 키우기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윈도우의 마이크 소리 설정과


사운드카드를 이용한

증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헤드셋 소리 키우기 - 마이크 소리 듣기>


1부 포스팅에 나온 방법으로

헤드셋의 마이크가 활성화 되었다면


마이크에 우클릭을 하시고

속성을 클릭해서 속성창을 열어주세요


볼륨과 증폭을 하기에 앞서서

우선 마이크의 소리가 실제 커지는지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요



수신 대기 탭을 클릭해주시고

이 장치로 듣기를 체크해주세요


헤드셋 마이크로 들어가는 소리가

헤드셋으로 나오게 하는 설정으로


마이크가 잘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헤드셋 소리 키우기 - 볼륨과 증폭>


이제 실제로 볼륨을 조절하고

증폭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쪽의 메뉴 중에서

3번재에 있는 수준탭에 들어가면


마이크의 볼륨 조절 메뉴와

증폭 메뉴가 표시됩니다



마이크의 볼륨 커서는

오른쪽 끝으로 보내서 100 으로 해주시고


오른쪽의 스피커 아이콘에

금지 표시가 있는 경우에는

클릭해서 금지표시를 해제해주세요


증폭은 0 (증폭 없음) 부터 시작해서

+10, +20, +30 총 3단계로 증폭이 되는데


숫자가 커질 수록 증폭량이 늘어나서

마이크의 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문제는 마이크에 들어가는

잡음도 함께 증폭되기 때문에


무조건 최대 증폭을 할 경우

잡음이 굉장히 심해지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0 정도가

소리도 커지면서 잡음도 없더군요


컴퓨터 마다 차이가 있으니

직접 조절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헤드셋 소리 키우기 - 성능 문제>


여기까지 헤드셋의 소리조절

윈도우의 소리조절, 증폭

직접 연결 확인 등


헤드셋의 소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전부 살펴봤는데요


여기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헤드셋의 소리가 작다면

기능의 문제입니다



헤드셋이 오래되어서 고장났거나

헤드셋 선 안이 단선(끊어짐) 되었거나


혹은 고가형 헤드셋의 경우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헤드셋이 저가형이고 오래되었다면

새로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헤드셋이 고가형이면

전용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전용 프로그램이 있고 설치했는데

그래도 소리가 작은 경우라면

a/s를 신청해보세요

컴퓨터 자동종료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컴퓨터로 처리하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일정한 반복 작업은

컴퓨터가 알아서 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컴퓨터가 작업하는 동안

사람은 기다리는 일이 많아졌고


최근에는 컴퓨터가 혼자 작업하도록

밤에 켜두는 일이 많은데요


작업이 끝난 다음에도

계속 컴퓨터가 켜져 있기 보다는


컴퓨터 자동종료 설정을 해서

작업이 끝나면 꺼지도록

설정하고자 하는 분이 많습니다

<컴퓨터 자동종료 프로그램>

 

이런 사용자의 욕구에 맞춰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자동종료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도 하고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에

자동종료 기능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쓰시면서

겸사겸사 자동종료 기능을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컴퓨터 자동종료 기능을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은

그다지 권장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자체적으로

자동종료 기능이 있기 때문에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컴퓨터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더라도

포스팅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얼마든지 자동종료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자동종료 - 아이콘 만들기>


윈도우의 자동종료 기능은

명령어로 자동종료를 지시하는 형태인데


명령어를 외우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귀찮거나 불편한 경우

아이콘 형태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이콘으로 만들어두면

명령어를 까먹더라도


아이콘을 실행하면

알아서 컴퓨터 자동종료가 진행되거든요



윈도우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주시고


새로 만들기, 바로가기 순으로 클릭해주시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창이 뜹니다


이 만들기 창에 컴퓨타 자동종료 명령어를

입력해주시면 간단하게 됩니다


명령어도 복잡하지 않고

굉장히 간단해요


컴퓨터 자동종료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자동종료 명령어에 대한 설명과


자동종료 아이콘을 만드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헤드셋 소리 키우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예전에는 키보드로 글자를 입력하는

채팅을 주로 이용했지만


최근에는 동영상 제작이나

실시간 방송 같은 컨텐츠에

자신의 음성을 넣기 위해서


혹은 음성으로 대화하며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마이크나 헤드셋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드셋에서 소리가 나오는 기능은

스피커와 별반 다르지 않아서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데


마이크의 경우

설정이 잘못되어서

소리가 너무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크의 소리를 크게 할 수 있는

헤드셋 소리 키우기 설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드셋 소리 키우기 - 볼륨 조절기>

 

소리가 작은 것은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가장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부터

순서대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헤드셋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헤드셋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선 중간에

볼륨 조절기가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볼륨 조절기가 없는 제품도 있고

볼륨 조절기가 있으나


입력(마이크) 에는 관여를 하지 않고

출력(듣는 소리)에만 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일단 볼륨 조절기가 있다면

소리를 중간 이상으로 높여서

마이크가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높여도 변화가 없거나

볼륨조절기가 없는 경우에는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헤드셋 소리 키우기 - 녹음장치>


컴퓨터에 소리를 입력하는 기기를

녹음장치 라고 합니다


헤드셋의 마이크 역시

녹음장치로 분류됩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의 오른쪽 끝을 보면

현재의 시간이 표시되어 있고



그 옆에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면

녹음 장치를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녹음 장치가 열리면

헤드셋의 마이크가 등록되어 있을 텐데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속성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헤드셋 소리 키우기 - 마이크가 없는 경우>


마이크가 아예 없는 경우에는

크게 2가지가 경우인데


헤드셋과 컴퓨터가 연결하지 않았거나

연결은 했지만 등록이 안된 경우입니다



위의 움짤처럼

빈공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사용할 수 없는 장치 표시

연결이 끊긴 장치 표시 를 체크하면


컴퓨터에 연결된 기록이 있는

모든 마이크 장치가 표시됩니다


마이크의 이름을 보시고

헤드셋 마이크를 찾아서



우클릭 하시고 사용을 눌러서

마이크를 활성화 해주시면 됩니다


그 뒤에는 다시 우클릭을 하시고

속성창으로 들어가주세요


사용할 수 없는 장치

연결이 끊긴 장치를 모두 표시했으나

헤드셋 마이크가 없다면


컴퓨터와 헤드셋 마이크가

아예 연결이 안되었다는 의미로


헤드셋의 선을 컴퓨터에 꼽지 않았거나

혹은 잘못된 구멍에 꽂았거나

또는 구멍이 망가진 경우 입니다



분홍색 마이크의 선이

분홍색 구멍에 꽂혀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컴퓨터의 마이크 구멍은

앞,뒤로 2개 있기 때문에

다른 구멍에 꽂아보시기 바랍니다


헤드셋 소리 키우기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윈도우의 마이크 볼륨 조절과


사운드카드를 이용해서

마이크 소리를 증폭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10 자동종료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컴퓨터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점점 더 많은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런 작업의 대부분이

기초 설정만 끝나면 알아서 진행하는

자동 작업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작업이 끝날 때 까지

마냥 기다릴 수는 없으니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는 프로그램은

모두 자동종료 기능을 넣고 있죠



그런데 영화,애니,드라마 같은

영상물을 보다가 잠들고 싶다거나


혹은 작업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자동종료 기능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별도의

자동종료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윈도우10 자동종료 프로그램>


요즘에는 컴퓨터를 관리해주고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에는

자동종료 기능이 달려 있는데요


내 컴퓨터를 관리하기 위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겸사겸사 있는 기능이니

자동종료 기능을 이용한다면 괜찮지만


다른 관리 기능은 관심 없는데

윈도우10 자동종료 만을 하기 위해서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은



필요없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윈도우 자체적인

자동종료 기능이 있기 때문에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컴퓨터 관련 지식이 전혀 없어도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자동종료 아이콘 만들기>


실행하면 일정시간 뒤에

자동종료 되는 아이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윈도우 바탕화면의 빈공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주세요



나오는 메뉴 리스트 중에서

새로 만들기, 바로가기를 실행합니다


우리가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쓰는

아이콘을 바로 가기 라고 합니다


윈도우10 자동종료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바로가기를 만드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dll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실행했는데

해당 파일이 없다는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 파일은 블리자드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중 하나로


블리자드사 게임을 실행할 때

실행되는 파일입니다

 


그래서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워크 등

블리자드의 게임을 실행할 때


storm.dll 파일에 문제가 있으면

오류메세지가 노출되는데요


문제가 생기는 원인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torm.dll 오류의 원인>


해당 파일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손상,삭제 된 것이 원인입니다


프로그램을 컴퓨터에서 사용하려면

인스톨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불법 다운로드 게임의 경우

인스톨 과정을 거치지 않는

립버전이 존재하고



립버전에 storm.dll 파일이

포함이 안되어 있는 경우

해당 오류의 원인이 됩니다


그 이외에도 storm.dll 파일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으나


바이러스,프로그램 충돌 등을 원인으로

파일이 손상되거나 삭제된 경우에도

마찬가지 오류가 발생합니다

 

 

<storm.dll 오류 해결방법>


정상적인 파일을 구해서

올바른 폴더에 넣어주시면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문제는 저 파일을

어디서 구하는가 입니다


블리자드에서 만든 파일이니

블라자드사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확인 결과 블라지드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파일을 제공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storm.zip


다행히 제 컴퓨터에

스타크래프트가 설치되어 있고

storm.dll 파일이 있네요


위의 파일을 클릭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storm.dll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다운로드 받은 storm.dll 파일을

어느 폴더에 넣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storm.dll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해당 파일이 없다고 나오는

오류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었는데요


storm.dll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해결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부 포스팅 후반부에

올려드린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시고


해당 파일을 적절한 위치에

넣어주시면 문제가 해결되는데


원하는 해결 방식에 따라

넣을 수 있는 폴더가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게임 폴더, 윈도우 폴더>


게임이 실행하게 되면

게임 폴더에서 1차로

storm.dll 파일을 검색하며


여기서 검색이 되지 않은 경우

윈도우의 시스템 폴더를 검색합니다


이 2곳 중 한곳에

해당 파일을 넣으면 되는데


게임 폴더에 넣을 경우

해당 게임에만 효과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서 스타크래프트 폴더에

storm.dll 파일을 넣을 경우


스타크래프트는 실행이 되지만

디아블로,워크는 실행이 안됩니다


반면 윈도우 시스템 폴더에 넣을 경우

스타,디아,워크에 상관없이

모든 게임이 실행됩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시스템 폴더에 넣는 것을 권장합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별 시스템 폴더>


윈도우 운영체제는

32비트와 64비트 로 나뉘며

넣어야 하는 폴더 역시 다릅니다


우선 내 컴퓨터의 윈도우가

몇비트 인지 알아야겠죠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하시고

내 PC(내 컴퓨터)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속성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시스템 속성창이 열리면

시스템 종류 항목에서

비트 확인이 가능합니다


32비트의 운영체제의 경우

C:/Windows/system32


64비트 운영체제의 경우

C:/Windows/sysWOW64 


해당 폴더에 storm.dll 파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윈도우10 복원지점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복원 기능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봤었는데요


윈도우10 복원지점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 복원지점을 만들고

복원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1부 포스팅 마지막에

알려드린 방법을 통해서

시스템 보호 메뉴로 들어가주세요



시스템 보호 메뉴에서는

복원,구성,만들기 3개가지

기능이 있는데


현재 설정의 상태에 따라서

활성화,비활성화로 나뉩니다

<윈도우10 복원지점 - 메뉴 안내>


버튼의 글자가 흐릿한 회색이면

비활성화 상태로 클릭이 안되며


버튼의 글자가 검은색이면

활성화 상태로 클릭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복원 버튼의 경우

현재 설정된 복원지점이 있으면

활성화 상태로 표시가되며


복원지점 설정이 안되어 있으면

비활성화 상태로 표시가 됩니다



복원지점을 설정하는 것도

일정한 데이터를 소모하게 되는데


구성 메뉴는 하드디스크의 몇% 공간을

복원지점에게 할당할지 지정하는 메뉴 입니다


구성으로 할당 공간을 지정해야

구성 아래쪽의 만들기 버튼이

활성화가 됩니다



우선 구성 메뉴로 들어가서

시스템 보호 사용을 체크하시고


디스크 공간 사용은

바를 제일 왼쪽으로 보내서

최대 사용으로 설정합니다


윈도우10 복원지점 데이터의 용량이

얼마나 될지 정확히 알 수 없는데


10%로 설정을 했는데

실제로는 4%만 사용한다면

나머지 6%공간은 낭비가 되겠죠


그래서 최대 사용으로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10 복원지점 설정하기>


구성에서 설정을 제대로 하셨다면

만들기 메뉴가 활성화 됩니다


만들기를 클릭하시면

복원 지점의 이름을

입력하는 창이 뜨게 됩니다



본인이 구분하기 쉽도록

이름을 정해주시고 만들기를 클릭해주세요


이름 뒤에는 복원지점을 설정한 날짜가

자동으로 추가되기 때문에


이름에 따로 날짜를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복원지점이 완성되면

시스템 복원 버튼도 활성화가 되어

언제든 복원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윈도우10 복원지점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설치했다가

삭제한 프로그램의 찌꺼기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받았던 각종 데이터의 누적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컴퓨터가 점점 느려지게 됩니다



컴퓨터에 별도의 이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 한번 정도는 포맷을 해서

정리를 해줄 필요가 있는데요


문제는 포맷을 한 이후

다시 윈도우를 설치하고


내가 사용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일일이 설치하는 과정이

굉장히 귀찮다는 것인데


윈도우10 복원지점 기능으로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복원지점>

 

사용자가 지정하는 특징 시점의

컴퓨터의 상태를 기록을 한 것을

복원지점 이라고 합니다


컴퓨터를 포맷하고 윈도우와

각종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한 시점에

복원지점을 설정해두시고


포맷이 필요한 시기에

복원을 진행하시면


포맷을 하고

프로그램을 설치 한

직후의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예전에는 고스트 라는 프로그램으로

복원지점을 설정했었는데


사용자가 많아지자

윈도우에 해당 기능을

내장시켰습니다

 

 

<윈도우10 복원지점 설정하기>


모니터의 아래쪽을 보시면

현재 실행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표시되어 있는 작업 표시줄이 있죠


작업 표시줄의 제일 왼쪽을 보시면

윈도우 아이콘이 있고

그 옆에 검색창이 있습니다



검색창에 "복원" 을 입력해주시면

복원 지점 만들기 메뉴가 검색됩니다


클릭해보시면 시스템 속성 창의

시스템 보호 메뉴로 연결되는데


이 메뉴에서 윈도우10 복원지점을

새롭게 생성할 수 도 있으며


설정된 복원지점으로

복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윈도우10 복원지점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복원지점을 만들고 복원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광고 제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예전에는 인터넷 광고창 이라 함은

접속하는 사이트에서 띄우는

광고창 이었습니다



쇼핑몰에 접속하면

해당 쇼핑몰에서 설정을 해둔

자기 사이트의 광고창이 뜨죠


그런데 사용자들이 불편해 하면서

이런 광고창을 사전에 차단해주는

팝업 차단 기능이 등장하면서


사이트에서 띄우는게 아니라

사용자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광고창을 띄우는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면

광고가 아무때나 마구잡이로 뜨며

팝업차단도 먹히지 않죠

<인터넷 광고 제거 프로그램>

 

인터넷 광고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되지만


이런 프로그램은 어떻게 해서든

사용자 몰래 설치하려고 하기 때문에

모두 막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아는

전문가라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무리겠죠


광고 프로그램의 설치를 막을 수 없다면

그런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http://sint2.tistory.com/126

(mzk 다운로드 포스팅)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지만

이 포스팅에서는 mzk 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프로그램의 다운로드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해당 포스팅의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mzk 관리에 대하여>


보통 이런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

컴퓨터에 저장을 해두시는데

mzk의 경우 그러시면 안됩니다


인터넷 광고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새롭게 등장하거나

걸리지 않도록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mzk 역시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수시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


mzk에 자체 업그레이드 기능이 있다면

업그레이드를 해달라고 계속 떠서

사용자가 짜증나기 마련이죠



윈도우 업데이트나

동영상 플레이어 업데이트를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mzk는 자체 업데이트 기능이 없고

대신 항상 최신 파일을 해당 사이트에

올려두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오늘 내가 mzk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2달 정도 보관했다가 한번더 사용하면


지난 2달간 새롭게 등장한

광고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대응이 안됩니다


오늘 받은 mzk는 사용 후 삭제하시고

2달 뒤에 또 쓰고 싶으면

다시 받으시면 됩니다

작업표시줄 사라짐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사라짐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 2가지를 알아봤었죠


작업표시줄 사라짐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의 순대로 진행하면

프로그램의 이름을 입력하는 창이 열리는데


explorer 을 입력하시고

아래쪽의 확인을 클릭해주세요


종료되었던 작업표시줄이 다시 실행되면서

정상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작업표시줄 사라짐 해결 아이콘 만들기>


이번 한번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다시 발생하지 않겠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애초에 프로그램 종료의 원인 조차

단순 오류 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다시 발생한다거나

혹은 아는 지인에게 이 문제가 생겨서

도와주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도 있죠


그때 explorer 을 외우고 있다면

바로 해결을 할 수 있겠지만...


"아... 영어 뭐라고 적어야 하더라?.."

라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간단히 작업표시줄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하는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탕화면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새로 만들기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신 후


오른족에 나오는 추가 메뉴 리스트 중에서

바로 가기를 클릭해주세요

 

 

<작업표시줄 사라짐 해결 아이콘 만들기>


바로 가기 만들기가 실행되면

항목 위치 입력 칸에


작업표시줄을 실행하는

explorer 을 입력하시고

아래쪽의 다음을 클릭합니다



두번째로 만들려고 하는

바로 가기 아이콘의 이름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작업표시줄 사라지면 실행 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아래쪽의 마침을 클릭하시면

바탕화면에 위의 같은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되는데


이제 작업표시줄 사라짐 현상이 생기면

해당 아이콘만 실행해주시면

문제가 바로바로 해결됩니다

작업표시줄 사라짐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작업표시줄은 모니터 화면에서

제일 아래쪽에 위치하는

띠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현재 실행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표시하는 역할을 하죠



종종 이 작업표시줄이

사라져서 보이지 않을 때가 있죠


사라짐 이라고 하지만

현상은 2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첫번째는 자동 숨기기 이며

두번째는 작업표시줄 자체가

종료된 상황이죠


2가지 모두 해결방법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따라하시면 됩니다

<작업표시줄 사라짐 1. 자동 숨기기>


작업표시줄의 옵션 중에

자동 숨기기 라는 옵션이 있는데


이 옵션의 경우 작업표시줄이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마우스 커서를 작업표시줄의

영역까지 내리면 등장합니다



잘쓰시는 분들은

편하게 사용하시던데


항상 보이던 작업표시줄이

안보이니 저에겐 조금 불편하더군요


문제의 해결 방법은

작업표시줄의 옵션을 조절해서

자동숨기기를 해제하시면 됩니다

 

 

<작업표시줄 사라짐 - 옵션 고치기>


작업표시줄의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주시고


나오는 추가 메뉴 중에서

가장 아래쪽의 속성을 클릭하시면



작업표시줄의 옵션을 조정하는

설정창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설정창에서 작업표시줄 자동 숨기기 앞의

체크 표시를 해제하시면


작업표시줄이 항상 보이는

원래의 설정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작업표시줄 사라짐 2. 프로그램 종료>


작업표시줄을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컴퓨터에 표시되는 모든 것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을 표시해주는

프로그램이 종료된다면

작업표시줄이 보이지 않게 되죠


이 경우 해당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해주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키보드의 왼쪽 아래를 보시면

Ctrl 과 Alt 키 사이에


윈도우 로고가 그려진 키가 있는데

이것을 윈도우 키 라고 합니다


윈도우키를 누르신 상태로

키보드의 R 키를 눌러주시면

실행창이 열립니다


작업표시줄 사라짐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작업표시줄 프로그램 실행 방법과


쉽게 실행 할 수 있도록 하는

단축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mp3 cd 굽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도 인터넷으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게 되고


usb를 대신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최근에는 cd를 이용하는 일이

굉장히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일을

효율로만 따진다면 재미가 없죠


cd로 재생하는 음악은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mp3 cd 굽기 하는 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d굽기 = 레코딩>

 

흔히 cd굽기 라고 표현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레코딩이며


레코딩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레코딩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컴퓨터 보급 초기에는

울트라 iso 가 가장 대중적인

레코딩 프로그램이었으나



무료 버전의 용량 제한으로 인해서

최근에는 사용자가 많이 줄었죠


그 뒤로 cd burner xp 라는

무료 레코딩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합니다



https://cdburnerxp.se/

(cd burner xp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cd burner xp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http://sint2.tistory.com/284

(cd burner xp 포스팅 링크)


프로그램 다운로드 과정과 사용법은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뤘었죠


cd burner xp 를 이용하는 경우

위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윈도우 7 이상 버전에서 mp3 cd 굽기>


그런데 윈도우 7 버전 부터는

윈도우에 레코딩 기능이

자체 포함되기 때문에


별도의 레코딩 프로그램을

설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해주시고

mp3 cd 굽기를 하고 싶은

mp3 파일을 한곳으로 모아주세요


윈도우 버전마다

방법이 약간씩 다른데


http://sint2.tistory.com/25

(윈도우7 cd굽기 포스팅)


http://sint2.tistory.com/282

(윈도우10 cd굽기 포스팅)


윈도우 7 과 윈도우 10 의 방법을

포스팅 했었죠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mp3 cd 굽기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윈도우7 cd굽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으로

고용량의 자료를 전송할 수 있고


누구나 usb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세상에서


cd는 사라져가는 저장 장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최근 컴퓨터를 구입할 때는

cd를 넣는 cd롬을 빼고 구매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cd를 사용하는 일이

간혹 생기곤 하는데요


윈도우7 cd굽기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코딩 프로그램>

 

부르기 쉽게 cd굽기 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레코딩 이라고 합니다


레코딩을 하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한데요


예전에는 울트라iso 라는

레코딩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했는데


무료버전의 용량 제한으로 인해서

최근에는 사용률이 많이 줄었고


cd burner xp 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그런데 윈도우7 이하의 버전이라면

이런 프로그램들이 필요하지만


윈도우7 cd굽기 의 경우

이런 프로그램들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윈도우7 버전 부터는

레코딩 프로그램이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죠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시고

지금도 레코딩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는데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윈도우7 cd굽기 2종류>


cd굽기를 하는 목적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번째는 다수의 파일을 cd에 넣는 것으로

주로 음악 cd를 제작할 때 이 방법을 씁니다


두번째는 iso, mdf 같은 레코딩 이미지 파일의

내부 데이터를 cd화 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이나 게임 cd를

제작할 때 주로 쓰는 방법 입니다



2가지 방법은

하는 방법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모두 윈도우 탐색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해주시고

윈도우7 cd굽기를 하고 싶은 음악 파일이나

iso,mdf 파일이 있는 폴더로 이동해주세요


윈도우7 cd굽기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 cd굽기를 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10 cd굽기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cd굽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봤었죠


윈도우10 cd굽기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 cd굽기를 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알려드린 프로그램을

실행해주시고


cd굽기를 하고 싶은

대상이 있는 폴더로 이동해주세요


여러개의 음악 파일로

음악 cd를 만들고 싶다면


음악 파일을 하나의 폴더에

모두 모아주셔야 합니다

<윈도우10 cd굽기 1. 용량확인>


우리가 편하게 지칭하려고

보통 cd 라고 부르는데


cd와 같이 생긴 저장창치는

cd와 dvd 2가지로 구분됩니다


cd는 최대 용량이 700MB로

예전에는 꽤 큰 용량이었지만


요즘은 드라마 한편도

1 GB(1,000 MB) 인 시대죠



cd 다음으로 나온 것이 dvd로

최대 4.7GB 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dvd 상위 cd로 블루레이가 있으며

최대 25GB 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습니다


cd는 용량을 보면 아시겠지만

꽤 예전에 사용하던 물건이라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죠


즉 지금 흔히 말하는 cd는

dvd를 의미하며 대부분의 cd롬이

dvd를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따라서 dvd에서 지원되는

용량 까지는 cd굽기를 하시면 되는데

블루레이는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윈도우10 cd굽기 - 블루레이 지원 여부 확인>


블루레이의 경우 등장시기가

상당히 곤혹스러웠는데요


자체적으로 16GB 이상의 용량을 가진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었고


TB급(1TB = 1,000GB) 외장하드가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화 되면서


25GB의 블루레이의 필요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블루레이를 재생할 수 있는

장치가 dvd 만큼 널리 퍼지지 않았죠


즉 데이터의 용량이 25GB 라고

블루레이 cd를 사왔는데


제대로 cd굽기가 안된다거나

혹은 cd굽기는 성공했는데

사용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cd굽기를 할 컴퓨터의 cd롬이

블루레이를 지원하는지


cd를 사용할 장치가

블루레이를 지원하는지 확인해보시고


블루레이 지원이 안된다면

cd굽기를 할 데이터를 dvd 급에

맞춰주셔야 합니다


<윈도우10 cd굽기 하는법>



cd굽기를 할 대상을

드래그로 지정을 해주시고


탐색기 위쪽의 탭 메뉴 중에서

공유 탭을 클릭하시면

내부메뉴가 나타나는데


내부메뉴 중 디스크에 굽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디스크에 굽기 창이 활성화 되면

윈도우10 cd굽기를 할 cd의

이름과 기록 속도를 정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cd굽기가 시작됩니다


기록 속도가 높을 수록

cd를 굽는 시간은 줄어들지만

데이터 누락의 가능성이 증가하며


기록 속도가 낮을 수록

cd를 굽는 시간은 늘어나지만

데이터 누락의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시디굽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고속 인터넷이 보편화 된 지금은

대부분의 데이터의 이동이

인터넷을 이용하지만


과거에는 데이터의 이동은

따로 저장장치를 이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쓰였던 것이

바로 cd 였죠



각종 프로그램,음악,영화,게임 등

여러 데이터들이 cd에 담겨서

판매가 이루어졌는데


이 cd에 데이터를 넣는 것을

시디굽기 라고 불렀습니다


시디굽기를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코딩 프로그램>


cd에 데이터를 넣는 작업을

굽기 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레코딩 이라고 하며


시디굽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레코딩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만

울트라iso 라는 프로그램이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레코딩 기능이

윈도우 7 버전 부터는

윈도우에 내장이 되면서


울트라 iso 프로그램이 없어도

시디굽기가 가능해졌습니다


cd의 사용량이 줄어든 시기와

비슷하게 업데이트가 되었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죠

 

 

<윈도우 자체 시디굽기>


시디굽기의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cd에 넣고싶은 데이터를

직접 넣는 방법으로


주로 음악 cd를 만들 때

이 방법을 이용합니다


두번째는 iso,mdf 와 같은

cd의 데이터를 하나의 파일로 만든


이미지 디스크 파일의 데이터를

cd로 옮기는 cd화 작업인데요


설치용 윈도우 cd, 게임 cd 등을 만들 때

주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2가지는 하는 방법이 다를 뿐

모두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우선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해주시고

시디굽기를 하고 싶은 음악 파일이나

iso, mdf 가 있는 폴더로 이동해주세요


http://sint2.tistory.com/25

(윈도우7 에서 시디굽기 포스팅)


http://sint2.tistory.com/282

(윈도우10 에서 시디굽기)


윈도우 버전에 따라서

시디굽기 하는 방법이 약간 다른데

자신의 윈도우 버전에 맞춰서 보시면 됩니다

small pdf 다운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pdf는 아크로벳 이라는

문서 편집 프로그램의

파일 확장자 입니다


아크로벳 이라는 이름이

낯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인

포토샵을 만든 회사의 프로그램 입니다


국내에서는 hwp 확장자의

한글 프로그램이 워낙 강세라서

사용자가 많지 않습니다만


전세계 규모로 봤을 때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문서 파일의 확장자 변환>


컴퓨터가 대중화 되면서

문서 편집 프로그램은

필수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었고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hwp)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doc)

어도비의 아크로벳(pdf) 등등



각 프로그램의 파일들은

고유의 형식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각자의 프로그램에서만 열리도록 되어 있고


문서 프로그램의 특성상

계속 사용해서 익숙한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중요한 사람에게 보내야 하거나

혹은 나에게 필요한 문서 파일인데


나에게 없는 프로그램의

파일 확장자인 경우


확장자 변환을 통해서

내가 쓰는 프로그램에서 열리도록

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small pdf 다운로드와 업로드>


small pdf 는  pdf 파일을 다른 확장자로

다른 확장자를 pdf 확장자로

변환을 지원하는 사이트 입니다


변환을 하고자 하는 파일을

small pdf 사이트에 업로드 하면

무료로 변환을 해주고


다시 small pdf 다운로드로

내 컴퓨터로 내려받는 형식입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회원가입,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상당히 유용한 사이트 죠


문제는 해외 사이트이기 때문에

영어로 되어 있다는 점인데


사이트의 사용법만 안다면

영어를 모른다고 하더라도

이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실제 저도 초등학생 이하의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http://sint2.tistory.com/18

(small pdf 사이트 이용법 관련 포스팅)


small pdf 사이트의 이용법은

예전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아봤었죠

인터넷 핑테스트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핑테스트에 필요한

ip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과


프롬프트 창의

실행법을 알아봤었죠


인터넷 핑테스트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 핑테스트를 해보고

결과를 해석해보겠습니다


공유기를 사용하는 집의 경우

ip 주소가 2개 부여되기 때문에


ip 확인방법에 따라서

다른 ip주소가 확인이 됩니다


1부 포스팅을 안보신 분은

1부를 보시고 필요한 ip 주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ip 주소로

핑테스트를 할 경우

당연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인터넷 핑테스트 하기>


1부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프롬프트 창을 열어주시고

ping ip주소 를 입력해주세요


예를들어 ip 주소가

123.45.678.90 인 경우


ping 123.45.678.90

을 입력하면 됩니다



1부 포스팅에서 보셨듯이

제 외부 ip주소는 118로 시작하죠


ping 118.XX.XXX.XX

를 입력한 결과물입니다


총 4번의 핑을 전송하고

응답을 받은 결과를 표시해주는데


여기서 주목해서 보실 부분이

바로 손실 입니다

 

 

<인터넷 핑테스트 - 데이터의 손실>


인터넷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데이터의 전송과 응답이 기본입니다


ABCD 라는 데이터를 보내고

ABCD가 도착했다는 답을 들어야

1회 송신이 끝나는 것이죠


ABCD를 보냈는데 ABC 까지만 오고

D가 오지 않은 경우

데이터가 손실되었다고 하며


손실된 데이터를 매우기 위해

다시 데이터를 보내주게 됩니다



1번에 끝나는 작업을

2,3번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속도가 느려지거나

끊김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위의 결과물 처럼

손실율 0% 인 것이 정상이며


만약 손실율이 있는 경우라면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 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손실율이 있으니 A/S 기사를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